사용하기 불편해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애기가 요즘 안겨서 자려고만해서 팔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신랑 도움없이는 사용하기 힘드길래 역시 괜히샀다 후회했는데 계속 시도해보니 혼자서도 할수있겠어요 그리고 확실히 어깨나 팔도 편하구요 지금도 애기 안고 후기쓰고있네요 아직 애기 내려보진 않아서 도중에 애기가 깨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하네요 괜찮았음 좋겠어요ㅎ한달사용해보고 또 리뷰 올릴게요^^